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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생각57

신종코로나19 이후 21세기에 필요한 에너지 정책들.. 21세기에 들어서 77억 인류가 쓰고 있는 에너지들. 석탄/석유/천연가스 등은 지구 가열을 가속시키는 이산화탄소를 계속 내보낸다. 남극과 북극의 빙하의 급격한 해빙으로 인해서 전 지구적으로 진도 5,0 이상의 지진이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2000년도 이후부터. 세계 각지 주로 불의 고리 주변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지만, 의외로 불의 고리가 아닌 곳에서도 발생하고 있다. (여기에 대해서는 더 많은 자료가 축적되어야 한다. 지구과학자, 지진학자, 빙하학 연구자, 기후학자 등의 협력 연구가 필요하다) 2011년에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가 폭발하고 나서 부터 세계에서는 원자력발전이 진도 8,0 지진에 안전한지 의구심을 품고 있다. 그린피스는 2011년 후쿠시마 원전 폭발 사고 이후 대한민국 고리원.. 2020. 5. 17.
자연을 살린 두 명의 과학자들 이야기. 자연을 살리는 방법은 찾으면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놀라운 유튜브 동영상 지금은 77억 인류가 합심해서 지혜를 모아 지구를 살려야 지구가 우리 인류를 살려낼 수 있다. “공감해야 인간이다” ㅡ 진화심리학자 장대익 https://www.youtube.com/watch?v=-Iiv5hksDzU&app=desktop 2020. 5. 12.
대한민국 언론은 기레기와 양치기 소년. 7~8년 전부터 트위터, 블로그, 뉴스, 외신기자들이 아는 단어. 기레기(기자+쓰레기 합성어) 왜 이렇게까지 대한민국 언론/방송/포털/기자들이 타락했을까? 가장 결정적인 것은 돈에 양심을 팔았다고 생각한다. 그들에게는 엉터리 기사/잘못된 기사라고 하더라도 클릭수와 조회수, 화제도에 따라서 돈이 되기 때문이다. 웬만한 언론사/방송사 사이트에 광고가 없는 경우는 거의 찾아보기가 힘들다. 옛 조상님들이 말한 신언서판(身言書判) 한 사람을 평가하는 기준이었던 몸을 보고, 사용하는 언어를 보고, 쓰는 단어를 보고, 그 사람에게 어떤 일을 맡겨 판단력을 시험해보고. 위와 같이 했던 것들이 2020년 현대에서는 FBI 프로파일링으로 쓰이고 있다. 언어 프로파일링, 행동 프로파일링으로. 한 사람이 쓰는 어휘와 말, 행.. 2020. 4. 20.
미국 사람들은 확실히 겁이 없는 사람들.. 미국 미시간 주에서는 자가격리에 반대해서 집단시위를 합니다. 2020.04.17일 유튜브 영상 https://youtube.com/watch?v=gUaGp69R3Yw 확실히 미국 사람들 겁이 없네요. 모든 것은 살고난 다음 이야기인데... 사회적 격리를 저렇게 무시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과연 신종코로나19가 올해 안에 종식이 될지...ㅠㅠ 2020. 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