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데믹 #팬데믹극복방법 #공존과상생 #상생 #AI시대 #아인쉬타인 #좋은글 #좋은생각1 팬데믹 이후로 공존과 상생의 시대로 가야.. 2021년 하루에 쏟아지는 데이터의 양은 상상을 초월한다. 이제는 어느 한 사람이 무수한 데이터를 분류/정제/분석해서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 것이 점점 어렵고 힘들어졌다. 그래서 AI를 인간의 보조 파트너로서 사용해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대략적으로 하루에 전 세계적으로 쏟아지는 data가 약 10 페타바이트에 육박하고 있다. 더구나 2019~2020년에 쏟아진 data가 역사시대부터 2018년까지의 data보다 더 많다고 한다. 위와 같이 무수한 data를 분석할려면 수학적인 통찰력이 대단히 요구가 된다. 아인쉬타인 같은 천재 과학자도 2021년과 같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공부해야 할 정도다. 그러면 아주 냉정하게 판단해서 77억 인류 중에서 아인쉬타인보다 더 능력(?) 있고 좋은 사람은.. 2021. 3.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