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115

역사에 대한 짧은 생각 정리.. 우리는 누구인가?우리는 무엇을 해 왔는가?우리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여기에 대한 해답은 우리 인류가 남겨온 유산인 역사에 있다. 과거를, 역사를 잃어버리면 뿌리 없는 나무가 된다. 뿌리 없는 나무는 결코 오래갈 수가 없다. 오늘은 과거의 연속이다.역사는 인류 한 사람, 한 사람이 남긴 처절한 유산이다. 우리의 문명은 인류가 쌓아 온 과거 위에 존재한다. 만약 인류에게 역사가 없다면, 지구상에 인간이라는 동물의 한 종일뿐이다. 2024. 6. 17.
인생과 별 누구나 별이 되기를 꿈꾼다.그러나 수만 기압의 고압과 수천 도의 열기와수만 시간을 견뎌야 한다.그것처럼 인생은 견딤의 연속이다.별이 될 것인지, 갈색왜성이 될 것인지..#인생과별 2024. 6. 15.
세계 제 3차 대전으로 가는 시간표.. World War3 로 가는 시계가 더 빨라졌다.어제까지는 2050년쯤 생각했었는데,이제는 2030년 전후로 전쟁이 날 수도.이제는 그 어떤 예측/미래도 모두 맞지않는 최고의 불확실성.국내 문제와 세계 정세를 보면 파국으로달려가는 급행열차같다.#세계정세  여기 이 동영상을 100%으로 집중해서 본다면 알게 될 것이다.그래도 모르겠다면, 더 이상 의미 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dNmDyGfD2Nw “세상을 잘 살피고 잴 줄 알아야 살아남는다. 늘 지혜를 모아서 세상 판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잣대질하라.”도전 10편149장2절#살아남는방법 2024. 6. 6.
AI에 들어가는 배경 수학 목차 중 신이 된 알고리즘 : 알고리즘의 판결은 과연 인간보다 공정한가 셀쇼크 : 수학과 금융의 결탁이 불러온 글로벌 금융위기의 전말 맞춤광고의 진실 : 알고리즘은 당신이 누구인지 알고 있다 표적이 된 시민들 : 유권자를 '갈라치는' 마이크로 타켓팅의 모든 것 수치화 할 수 있는 것과 수치화 할 수 없는 것 평가 기준이 될 수 있는 것과 평가 기준이 될 수 없는 것. 잘못된 평가 기준, 잘못된 데이터로 만들어진 빅데이터는 얼마나 사회에 해가 되는가? ㅡ대량 살상수학무기(저자 : 캐시오닐) 2024년 이젠 범용 AI 출현이 가시화되고, AI가 하는 일련의 계산과정을 인간들이 이해못하는 블랙박스가 나타나기에 과연 AI에 들어가는 알고리즘이 완전무결한 것인지 거기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는 무서운 사실. #AI배.. 2024. 4.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