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분류 전체보기115

기후 온난화를 넘어 기후 열대화로.. 7~8년 전 스웨덴의 한 소녀(그레타 툰베리)가 지구를 살리기 위해 일주일에 한 번 결석을 하면서 수많은 어른들에게 전한 메시지. “많은 정치가들이 구호만 요란하고 실제로 실천에 옮기지 않는다. 영어 표현으로 Not Action Only Talk” 2023년 현재는 기후온난화가 아니라 기후열대화. 이런 상황에서도 말만. #지구보호 직설적으로 말해서 2050년에 탄소제로 실천을 세계 각 나라 전부가 다하겠다고 구호만 요란할뿐. 2050년이 아니라 지금 이대로 계속 탄소배출을 하면 2030년이면 티핑포인트를 지난다고 확실하게 말하고 싶다. 지구과학자들 중에 “언제 남극과 북극의 빙하가 전부 녹을지 모른다”라고 말하지 말기를. 지구과학자들 중에 연쇄반응(Chain Reaction)을 정말로 모르는 과학자가 있.. 2023. 8. 24.
2023년 5월 이후 다가오는 Perfect Storm.. 대만 전쟁 시나리오 속 한국은? (7분 Jtbc 세개의 전쟁 동영상 클립)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cleO23U9DNQ “세상을 잘 살피고 잴 줄 알아야 살아남는다. 늘 지혜를 모아서 세상 판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잣대질하라.” 도전 10편149장2절 #지구위기 #세계정세 새로운 전쟁의 서막, 식량안보지수 꼴찌 대한민국 (7분 Jtbc 세 개의 전쟁 동영상 클립)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qjh4P-mbcwQ “세상을 잘 살피고 잴 줄 알아야 살아남는다. 늘 지혜를 모아서 세상 판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잣대질하라.” 도전 10편149장2절 #지구위기 #세계정세 2023년 5월 이후 향후 30년 동.. 2023. 3. 19.
오늘 새벽 열대야에 나갔다가 고양이를 만나다. 오늘 새벽 너무도 더워서 새벽에 아이스크림이 생각나서 집 앞을 나섰다. 건너편 도로를 건너다 마주친 약 1살가량 된 고양이. 겁도 없고, 사람도 무서워하지도 않고.. 갑자기 마음이 심쿵.. "너 내 집에 가서 살래?" 물었는데, "야옹" 하면서 내 품으로 직진. 그래서 살포시 가슴에 안아서 도로 횡단보도를 건너서 집으로 갈려는데 자꾸 버둥거려서 내려놓으니 바로 앞 차량 밑으로 쏙.. 그래, 너 거기 있어라. 그러면서 다시 도로 건너편 아이스크림 가게로.. 아이스크림을 사가면서 횡단보도를 건너서 보니, 차 밑에 있던 그 고양이가 나를 빼꼼 쳐다본다. 그래서 다시 "너 다시 원래 있던 곳으로 갈래?" 물으니 "야옹" 이번에도 순순이 내 품에 안겨 원래 만났던 곳에 내려놓으니.. 한 배속에서 나온 것 같은 치.. 2022. 7. 28.
누리호 발사 성공의 의미 추적하기. 대한민국 누리호 성공의 의미 추적. —GPS의 정확도가 m단위에서 cm단위로. 그동안 대한민국 GPS의 오차가 있었는데, 그것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가 있습니다. #누리호발사성공 2022. 6.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