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osmos7

인류 고대사의 모든 비밀을 밝힐 실마리를 찾다. 나는 고등학교 때부터 역사와 세계사를 좋아했고, 더불어 지구과학 을 사랑했다. 세계사 수업시간에 배운 인류 고대 문명의 발상지가 4군데. 그때 들었던 의문점. 과연 그 당시에 고대문명의 발상지가 4군데만 있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밝힐 단서를 수십 년이 지나서 찾게 되었다. 우선 나의 이 가설은 역사/고고학/지구과학/물리학을 바탕에 둔 서적을 통해서 얻었다. 내가 참고 했던 서적은 아래와 같다. 신의 지문 신의 봉인 신의 암호 신의 거울 조선왕조실록 개벽실제상황 신의 사람들 초고대 문명의 창조자들 4% 우주 보이는 세상은 실재가 아니다 오시리스의 죽음과 부활 역사 e 외계인 인터뷰 마하바라타(너무 길어서 5장 부분) 지구과학을 공부해 보면 약 1만 년 전 간빙기 이후 홀로세가 되면서 지구에 빙하가 .. 2020. 8. 15.
체르노빌, 후쿠시마 방사능의 위험과 진실에 대하여.. 지구에 현생 인류(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가 문명을 꽃피워서 거의 1만 년이 흘렀다. (사실 이 부분은 고고학계에서 더욱 추가 조사를 해야 함) 현재 지구의 모든 에너지원 중에 가장 많이 의존하지만 가장 위험한 원자력 발전. 1986년 4월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전 사고(멜트다운) 국제 원자력 사고등급 7등급 방사능 구름이 유럽(벨기에, 네덜란드, 프랑스 등), 영국까지 퍼짐. 그러나 방사능 피폭으로 사망자 총 64명 으로 조작함. 유튜브 체르노빌 다큐를 보면 최소 1천 명 이상. 2011년 3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멜트다운) 국제 원자력 사고등급 7등급 이후 원전 피난민 최소 17만 명, 그 피해도 계속 진행 중. 피해복구에 수십 년, 복구비용 수백조 예상. 2011년 이후로 거의 매해 전 지구적.. 2020. 3. 22.
상대성 이론과 빛의 두가지 성질. 아인쉬타인의 최고의 논문 두 편 특수 상대성 이론(1905년 발표) 상대성 이론(1916년 발표) 아인쉬타인은 빛을 정말 열심히 연구한 물리학자. 아직까지는 빛이 광자와 파동의 두 가지 성질을 가지는 이유를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나의 추리는 아래와 같다. 빛이 광자일 때는 진행하는 특정 공간의 중력과 시간 요동이 균일하여 최단거리를 이동할 때이다. 빛이 파동일 때는 진행하는 특정 공간의 중력과 시간 요동이 균일하지 못하여 최단거리를 이동할 때이다. 아인쉬타인의 상대성 이론에 따라 우리 은하계나 우리가 속한 우주에서의 시간과 다른 우주에서는 시간과 요동과 흐름이 다르다. 가정의 예를 든다면 과거와 현재와 미래가 거의 동시에 흐르는 시공간 세계가 있을 수 있다고 본다. 가장 최근에 나온 SF 명작 인터스.. 2020. 3. 20.
4% 우주 내가 읽었던 많은 Cosmos 관련한 서적 중에서 Top 10에 넣는 서적. 2020년까지 수많은 천문학자, 이론물리학자, 전파천문학자 등이 밝혀온 Cosmos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 또한 이제는 허블망원경으로 관측한 수백테라의 은하/행성/별자리 영상들을 머신러닝 한 AI가 있어서 그동안 천문학자들이 미쳐 영상 속에서 발견하지 못했던 별자리/행성/은하 등을 찾아내고 있다. 우주에서는 관측가능한 4%와 암흑물질 23% 그리고 암흑에너지 73% 뉴턴의 물리학에서는 공간이 수동적이고 질량들 사이의 알 수 없는 힘을 담는 용기였던 반면, 아인쉬타인의 물리학에서는 공간이 능동적이고 물질과 협력해서 우리가 중력의 효과들로 인식하는 것들을 만들어 냈다. 실제로 아인쉬타인의 이론에서 휘어지는 것은 공간 자체이며, 빛.. 2020.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