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Cosmos

인류 고대사의 모든 비밀을 밝힐 실마리를 찾다.

by Great Corea 깨어나서 대한국인으로... 2020. 8. 15.

나는 고등학교 때부터 역사와 세계사를 좋아했고, 더불어 지구과학

을 사랑했다.

 

세계사 수업시간에 배운 인류 고대 문명의 발상지가 4군데.

그때 들었던 의문점.

과연 그 당시에 고대문명의 발상지가 4군데만 있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밝힐 단서를 수십 년이 지나서 찾게

되었다.

 

우선 나의 이 가설은 역사/고고학/지구과학/물리학을 바탕에 둔

서적을 통해서 얻었다.

내가 참고 했던 서적은 아래와 같다.

 

신의 지문

신의 봉인

신의 암호

신의 거울

조선왕조실록

개벽실제상황

신의 사람들

초고대 문명의 창조자들

4% 우주

보이는 세상은 실재가 아니다

오시리스의 죽음과 부활

역사 e

외계인 인터뷰

마하바라타(너무 길어서 5장 부분)

 


지구과학을 공부해 보면 약 1만 년 전 간빙기 이후 홀로세가

되면서 지구에 빙하가 물러가고 살기 좋은 대륙이 나타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당시 문명이 태동하기 좋은 곳은 당연히 비옥한 토지와

풍부한 물이 가까운 지역. 그렇게 생각해 보면

4대 문명이 발생한 곳 외에도 더 많은 곳이 있다고 추리를

했다.

 

조선왕조실록 광해군일기

1609년 어느 날 각기 다른 네 곳에서 사람들이 이상한 물체를 보았다.

원주 -- 베처럼 생긴 게 길게 흘렀다.

강릉 -- 큰 호리병과 같은데 위는 뾰족한데 아래는 호리병

춘천 -- 모양은 큰 동이와 같았다.

양양 -- 세숫대야처럼 생긴 것이 빛이 났다.

 

종교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만물이 혼돈되고 정도를

벗어날 것이다. 온갖 선이 사라질 것이다. 그러나 이 모든 사태가

닥쳤을 그때, 하느님은 벌어진 것을 쳐다보고 또 당신 의지의 반작용

으로 그 무질서를 견딜 것이다. 그가 한 때는 홍수로 씻어내고, 한 때는

가장 강력한 불로 태우고, 또 어떤 때는 전쟁과 역병으로 격퇴하면서

세계에서 악을 정화할 것이다. 그리고 그렇게 그는 그의 세계를

이전 상태로 되돌릴 것이고 우주(Kosmos)가 다시 한번 숭배와 경외에

값하는 것으로 여겨질 것이다.

우주의 새로운 탄생이란 이런 것이며, 그것은 만물을 다시 좋게 만드는

것이고, 자연 일체의 성스럽고 두려운 복원이다. 그리고 그것은

하느님의 영원한 의지에 의해 시간의 경과 속에서 만들어진다.

Scott, Hermetica 345~347p.

AD 2세기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헤르메스 문헌

 

하늘이 위에, 하늘이 밑에

별들이 위에, 별들이 밑에

너머에 있는 모든 것, 아래가 보여주리라

행복하다, 그대 수수께끼를 읽는 자.

Maltwood, Glastonbury's Temple of the Stars, xix에

Emerald Tablet의 말

__ 신의 거울에서

 

오안네스는 메소포타미아의 모든 고대 문화들이 숭배한 문명을

가져다준 영웅이었다. 그는 아주 오래된 고대에 등장하여 다음과

같은 기술을 가르쳐 주었다.

문자 제정에 필요한 기술, 수학을 하는 기술, 온갖 종류의 지식을

얻어내는데 필요한 기술. 도시를 건설하고 신전을 짓고, ..

법률을 제정하고.. 땅들을 분할하여 경계를 짓는 방법, 또 씨앗을

심어서 그 열매와 채소를 수확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었다.

간단히 말해서 인간들에게 문명생활에 도달하게 하는 모든 것을

가르쳐 주었다.

 

오안네스는 혼자서 그런 일을 다 한 것이 아니라

7명의 압칼루(Apkallu)--"일곱 현인"--이라고 알려진 무리의 지도자였다.

7명의 압칼루는 "대홍수 이전"에 살았던 사람들로 생각된다.

오안네스를 우두머리로 하는 이 일곱 현인은 문명의 전달자였다.

__출처 : 신의 사람들

 

그리스의 입법가 솔론은 기원전 600년에 이집트를 방문하여

그곳 나일 삼각주의 사이스 신전 사제들로부터 아주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다.

플라톤이 [티마이오스(Timaios)]와 [크리티아스(Cristias)]라는 대화록에 소개.

솔론의 시대로부터 9천 년 전, 그 문명(아틀란티스)은 어느 무시무시한 

단 하루 낮과 밤 만에 홍수와 지진의 천재지변으로 인해서 파괴되었다.

그 시점은 우리의 역법으로 기원전 9600년이다.

출처 : Plato, Timaeus and Critias, Penguin Classics, London, 1997, p36

 

 

전 세계적인 대홍수 "신화"에 관해서 서술한 가장 이른 연대의 현존하는

기록 판본은 오늘날 펜실베니아 대학교의 고고인류학 박물관과, 노르웨이의

쇠위엔 개인 컬렉션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두 판본은 모두 수메르의 설형

문자로 기록되어 있고, 원본이 아니라 파편본이다.

점토판은 대홍수 이전에 다섯 도시들이 존재했다고 명시적으로 언급하면서,

그 도시들이 대홍수에 의해서 물에 잠겼다고 말해주기 때문이다.

 

이집트 에드푸 신전의 비문 텍스트

"태곳적 사람들의 고향인 신성한 섬에 살았다."

"태고 시대에 홍수와 화재로 파괴되었다."

"일부가 살아남아 배를 타고서 세상을 방랑했다."

 

에드푸의 일곱 현인도 "매의 형태" 혹은 "매와 비슷한"

외관을 취하는 태고의 신들로 묘사되어 있다.

__출처 : 신의 사람들

 

우리 조상들의 기록을 거짓이거나 혹은 일부 날짜를 잘못

기록한 거라고 거만하게 주장하는 사람들이야말로 우리 조상들의

지능과 창의력을 무시하는 게 아닌가?

 

고대 이집트와 남미 신화의 비교는 지금의 학계에선 생각할 수

없는 일일지도 모르지만, 분명 새로운 해답과 올바른 통찰력을

가져다줄 것이다.

__출처 :  초고대 문명의 창조자들

 

"자신의 영을 모르는 어리석은 자로서 우리는 묻는다. 신들의 감춘

자취는 어디에 있는가?"

리그베다 1권 164장 5절.

(참고 : 산스크리트어로서 인류 고대 언어 중 가장 오래되었다.)

 

모든 지각 있는 존재는 불멸의 영적 존재라고 나는 확신합니다.

불멸의 존재 본연의 모습은 '지금 이 순간에 존재함(is)'이라는

영원의 상태에서 사는 것이고 그들이 존재하는 이유는 그들이

'존재함(be)'을 결정했기 때문입니다.

 

에어럴이 지구에 온 이유는 상부의 지시로 뉴멕시코의 핵무기 폭발

실험 조사.

에어럴의 우주 문명은 물리적 우주 전체를 통틀어 1/4에 해당하는

공간 내에 있는 방대한 수의 은하계를 관리한다.

 

시간은 공간에 있는 사물들의 움직임을 측정하는 임의의 수단일 뿐입니다.

공간은 선형적인 것이 아닙니다.

(참고 : 21세기 과학의 두 축인 상대성 이론과 양자역학을 공부한 사람들은

이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다.)

 

공간에 있는 사물 혹은 에너지 덩어리는 반드시 선형의 형태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역사는 굴복당한 자가 아닌 끝까지 살아남은 자의 관점으로

기록되고, 공간에서 일어나는 사물의 움직임에 대한 주관적인 관찰입니다.

 

모든 영(Spirit)은 같은 것이 없이 모두 다르다고 조심스럽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정체성, 힘, 자각과 능력면에서 각각 완전히 고유성을 지닌다고 했습니다.

 

Sun type 12, Class 7 행성은 탄소--산소를 기반으로 하는 생명체들이 사는

행성을 지칭하는 말입니다. 행성은 그 크기, 항성이 방사하는 빛의 강도,

항성에서 행성 궤도까지의 거리, 밀도, 중력, 행성의 화학적 구성에 따라

분류합니다.

 

도메인은 아직 원정대 병력 3천 명의 이즈비들 누구도 구조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그들은 강제로 지구에서 생물학적 육체를 입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난 8천 년 동안 그들 대부분을 추적하여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자신들의 진정한 정체성을 기억해내지 못해,

소통하고자 했던 우리의 시도는 번번이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지구에 사는 개개의 이즈비(ISBE) 모두가 다른 행성계에서 지구로 왔습니다.

그것이 사실입니다. 지구에 있는 어느 누구도 원주민이 아닙니다.

인간은 지구에서 진화하지 않았습니다.

 

도메인 수색대는 실종된 대대 대원들 고유의 전자적 신호와 파장을 쫓기

위해 필요한 전자 수색 장치를 광범위하고 다양하게 개발했습니다.

우주 공간에서 사용하는 장치, 지상에서 사용하는 장치, 물속에 있는

이즈비(ISBE)를 수색하기 위해 발명한 특별한 장치도 있었습니다.

이 전자 수색 장치들 중의 하나가 '생명의 나무'입니다.

이 장치는 말 그대로 생명의 존재 즉 이즈비들을 탐지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입니다. 지구의 고대인들에게는 나무의 일종으로 보였습니다.

이 전자장은 이즈비가 육체 안에 있건 육체밖에 있건 이즈비의 존재를

탐지할 수 있었습니다. 172p

 

도메인 수색대 대원들 모두가 휴대용 수색 장치를 가지고 다녔습니다.

수메리아의 돌 조각물들에서는(인간의 몸을 스캔하는) 솔방울 모양 기계를

사용하는 날개 달린 존재들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또 독수리 머리의 날개 달린 존재들이 스캐너에 필요한 동력 장치를 들고

다니는 모습도 볼 수 있는데 스캐너는 정형화된 모양의 바구니나 물통으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173p

도메인 해양 수색대 대원들은 그 지역에서 '오아네스(oannes)' 라 불렸습니다.

이른바 오아네스 돌 조각물에는 은으로 된 다이빙 슈트를 입고 있는 모습이

새겨져 있습니다. 그들은 바다에 살았고 물고기처럼 보이도록 꾸민 인간이

되어 사람들 앞에 나타났습니다.

 

지상 수색대 대원들을 수메르인들은 '아눈나키(Annunaki)'라고 불렀고,

성경에서는 '네피림(Nephilim)'이라 불렀습니다. 물론 그들의 진짜

임무나 활동은 호모 사피엔스들에게는 절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본질적으로 도메인은 비교적 중단 없이 진보하여 수 조년을 존재해 온

하나의 문명입니다. 거의 모든 연구 분야에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지식을 축적하고 정제하고 향상시켜 왔습니다.

 

대부분의 'Sun Type12, Class 7" 행성들에서 사는 생물학적 육체는

보통 평균 150년을 지속시킬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도메인이 지구 행성 그 자체나 지구에 사는 이즈비들에게는 관심이

없다 하더라도 파괴되거나 손상되지 않은 지구 자원은 안전하게

지켜야 했기 때문에 도메인은 이따금 정보 수집 목적으로 장교들을

파견해 지구를 정찰하도록 했습니다.

 

이즈비는 혼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즈비가 혼입니다.

이즈비의 고향 행성에서는 존재가 죽거나 몸을 떠났을 때 자신의 

물질적 재산을 잊지도 잃어버리지도 빼앗기지도 않습니다.

이즈비는 다시 돌아갈 수 있고 자신의 재산권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고유한 파장을 우주선의 '신경회로망'에 정확하게 동조시키는

이즈비를 통해 작동하는 항법 시스템.

우주선 조종사는 그러한 우주선을 조작할 수 있도록 아주 높은 수준의

에너지 조절 능력과 기강, 훈련, 지성을 반드시 갖추어야 합니다.

이러한 전문기술을 가지려면 그에 맞게 특별히 제작된 인공적인 몸을

사용해야 하므로 지구 이즈비들에게는 그러한 기술 습득이 불가능

__출처 : 외계인 인터뷰(편저자 로렌스 R. 스펜서)

인터뷰 자료 제공자 1947년 로스웰 사건 미 공군 간호 상사 마틸다 오도넬.


 

21세기 들어서 첨단 과학이 무수히 나오고 있고, 이제는 지구를 넘어서

다른 행성에 인류를 보내려고 하고 있다.

상대성 이론과 양자역학을 통해서 과학은 보이지 않는 세계와 보이는

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는 힘을 얻고 있다.

 

과학의 가장 큰 오류는 증명된 것이나 증명된 곳만 인정하라고 인류를
세뇌시키는 것이다. 지금의 과학보다 더 앞선 과학이 나온다면 그 때는
더 분명해질 것이다. 뉴턴의 고전 역학이나 중력법칙이 아인쉬타인의
상대성 이론으로 깨졌듯이..

 

이러한 과학을 토대로 보면 지구 1만 년 전의 고대 유적들이나

고대 문명, 외계인들에 대한 흔적들을 보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돌파구와 해결책을 찾을 것으로 봅니다.

 

셜록이 말한 것처럼 "증거의 부재가 존재의 부재가 아니다.",

"받아들일 수 없는 증거를 모두 제외하고 남은 것은 아무리 믿을 수

없다 하더라도 사실이다."

이것으로 맺음말을 대신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