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각56 나는 대한독립파다!!!! 1905년 일본 이토 히로부미가 주도한 대한제국의 외교권과 그외의 권리를강제로 빼앗은 을사 늑약. 그때 을사오적의 주역은 판사 출신 이완용 등.120년이 흘러 다시 2025년 대한민국은 여전히 과거의 유령에 휘둘리고 있다.친일파(윤석렬 정권)/친러파/친중파/친미파가 그대로 남아서 대한민국은아직도 진정한 대한독립의 깃발을 제대로 세우지 못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국민이 주인인 주권 국가다! 2025년 6월 3일 49%의 어리석은 투표의 결과를 낱낱이 역사에 기록해서그 때의 참상을 흑역사로 남겨서 후대의 본보기로 삼아야 한다.또한 좌파/우파, 보수/진보라는 낡은 이데올로기를 전부 다 부수어야 합니다. "무지는 용서할 수 있다.하지만, 무사유는 용서할 수 없다.사유하지 않는 것은 범죄다."__한나 아렌트(190.. 2025. 6. 18. 하루를 무사히 버티는 일상이.. 2025년 6월 3일 이후 완전히 시계 제로. 수학의 과목 중에 통계가 있다.어떠한 일이 일어날 확률을 구하는 것이다.그리고 이것이 더 확장되어서 양자역학에서는양자확률이라는 것으로 발전했다. 현실에서 일어날 확률은 양자확률로 보면 0은 없다.흔히 하는 말 중에"일어날 일은 반드시 일어 난다.""머피의 법칙""샐리의 법칙"이런 속담들은 확률에 기반한 것. 대부분 예측으로 불안정성을 줄이고 안정적인 것을 추구하는데,2025년 6월 3일 이후로 대한민국은 이런 불안정성이 더 높아지고그 무엇도 믿을 수가 없게 되었다.그래서 확률도 믿을 수 없게 되는 일들이 일상다반사로 일어나고나와 같은 소시민은 하루를 무사히 보내는 것이 소박한 소망이다. 사자성어로 이제는 "각자도생"슬프지만 가장 불편한 진실. 2025. 6. 17. 사람들은 결국 거짓을 믿게 된다. 거짓을 진실로 만들게 하려는 정말 어둠의 세력들이 있다. 그들이 원하는 세상은 지배자들에게 더 이상 대항도 못하도록 이 세상에 거짓을 믿도록 정보를 조작하는 것이다. 한 사람이 거짓을 말하면 거짓말인지 쉽게 알 수 있다. 하지만 백 명, 천명, 만 명이 거짓을 말하면 진실이 된다는 것을 어둠의 세력들은 안다. 그리고 거짓된 진실을 알게 되기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을 해야 한다. 천동설이 아니라 지동설이 맞다는 것을 알기까지 거의 2백 년이 흘렀다는 것을 우리는 역사에서 배웠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잘못된 선택을 강요당했는가? 우리가 사는 시대는 그동안 역사속이나 생활 속에서 배워왔던 모든 것들을 원점에서 모두 재검토해야 한다. 어둠의 세력들이 거짓을 진실로 만들었던 것들이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 2025. 5. 13. 2025년 모든 판도라의 상자가 열린다. 2025년 이제는 모든 판도라의 상자가 열린다.그것도 인류의 기원에 관한 문제부터.첫 번째 문제 제기 (판도라의 상자) 과연 인류는 지구에서만 출현했는가?인류족 호모 사피엔스는 약 30만 년 전에출현한 것으로 고고인류학은 이야기한다.만약 그것이 아니라면.. 두 번째 문제 제기(판도라의 상자)과연 인류는 지구에 유배당한 사람들인가?태고 시대(약 10만년 전)는 과연 어떠했는가?대홍수 이후 살아남은 자들은 과연 누구인가?대홍수 이전에 지구에 거주한 호모족은누구인가?여기에 대해 80억 인류는 답을 찾아야 한다. 세 번째 문제 제기(판도라의 상자)2025년 80억 인류가 절멸의 위기인데왜 세계의 몇몇 지도자와 초일류테크 기업 CEO들이 인류의 운명을 결정하는가?지구열대화 기준 1.5도 상승 티핑포인트를넘어섰.. 2025. 5. 8. 이전 1 2 3 4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