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3일 이후 완전히 시계 제로.
수학의 과목 중에 통계가 있다.
어떠한 일이 일어날 확률을 구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더 확장되어서 양자역학에서는
양자확률이라는 것으로 발전했다.
현실에서 일어날 확률은 양자확률로 보면 0은 없다.
흔히 하는 말 중에
"일어날 일은 반드시 일어 난다."
"머피의 법칙"
"샐리의 법칙"
이런 속담들은 확률에 기반한 것.
대부분 예측으로 불안정성을 줄이고 안정적인 것을 추구하는데,
2025년 6월 3일 이후로 대한민국은 이런 불안정성이 더 높아지고
그 무엇도 믿을 수가 없게 되었다.
그래서 확률도 믿을 수 없게 되는 일들이 일상다반사로 일어나고
나와 같은 소시민은 하루를 무사히 보내는 것이 소박한 소망이다.
사자성어로 이제는 "각자도생"
슬프지만 가장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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