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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역사이야기

태극기의 비밀

by Great Corea 깨어나서 대한국인으로... 2020. 8. 14.

2002년 월드컵 경기장 대형태극기

태극기는 15 수다

 

태극기는 대한민국의 국기로서 음양오행의 핵심을 모두 담고 있다.

태극기에는 하얀 바탕에 태극과 건곤감리 4괘로서 하늘과 땅, 해와 달이

대한을 지켜주는 수호신이 되었다.

 


이제 태극기의 비밀을 풀어보자!

 


5천5백 년 전 배달국 5세 태우의 환웅천황의 12번째 아들 태호복희께서

시획 팔괘를 한 이후로 하도와 낙서가 나와서 천지 변화의 설계도를 우리가

알게 되었습니다. 하도와 낙서는 인류문명의 근간이 되었고, 낙서는 서양으로

건너가서 컴퓨터의 근간이 되는 이진법이 나오게 되었다.

 

환단고기 신시 본기에서 발췌
복희(伏羲)가 일몽 삼신(日夢三神)이 강령우신(降靈于身)하사
만리통철(萬理洞徹)하시고 잉왕삼신산(仍往三神山)하사
제천(祭天)하시고 득괘도어천하(得卦圖於天河)하시니라.

-상세한 설명은 상생방송(www.stb.co.kr) 우주 변화의 원리 5강 참조

[낙서의 유산]은 미국의 수학자 프랭크(F. Swetz)가 썼는데 여기에 보면

64괘를 이진수로 나타내는 방법이 나와 있다.

 


양효(-)는 이진수로 1에 대응되고, 음효(- -)는 이진수 0에 대응된다.

태극()은 숫자로 나타내면 1이다.

건괘(☰)는 이진수로 변환하여 나타내면

2^2*1+ 2^1*1+2^0*1=7

곤괘(☷)는 이진수로 변환하여 나타내면

2^2*0+ 2^1*0+2^0*0=0

감괘(☵)는 이진수로 변환하여 나타내면

2^2*0+ 2^1*1+2^0*0=2

리괘(☲)는 이진수로 변환하여 나타내면

2^2*1+ 2^1*0+2^0*1=5

 


그러므로 태극기에 있는 모든 숫자를 다 더하면 15가 나온다.

즉 이 태극기는 참 주인을 상징한다.

(여기에 대한 더 깊은 설명을 약합니다.) 

 

참고로 15는 연속된 숫자의 합으로 나타낼 수 있는 수이다.

또한 낙서의 가로세로 숫자의 합 또한 모두 15다.

 

처음 게시한 날 : 2006년 8월 11일 22시30분

1차 추가 수정 2010년 8월 23일 새벽 3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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