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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역사이야기

대한의 역사를 얼마나 알고 있는가?

by Great Corea 깨어나서 대한국인으로... 2021. 2. 11.

이 글은 단순한 글이 아니다.

그동안 난 역사학을 전공하지도 않았고, 역사에 대해서 깊이 있게 공부하지도 않아서

주변 사람들에게 대한의 역사 특히, 고대 역사를 이야기하면 역사학을 전공하지도

않았고, 역사에 대해서 고등학교 때 배운 것 이후로 제대로 공부한 것이 없다면서

나에게 면박을 주기일 수였고.. 심각하게 왜곡, 조작, 말살된 일제 때 배운 역사로서 그것이

전부인양, 그리고 그것만이 100% 진실인양 말하고 그렇게 세뇌된 사람들이 

올바로 역사를 인식못하고 스스로 열등감에 빠진 사람들에게 경고를 주기 위함이다.

 

특히 사학을 전공한 사람들에게 경고합니다. 

당신들이 배운 역사가 얼마나 왜곡, 조작, 말살된 것인지 아느냐고?

19세기 후반 독일 철학자

대한의 올바른 역사도 공부해보지도 않고 한국인이라고 말하지 마라.

한국에 태어났다고 전부 한국인이 아니다.

대한의 혼과 얼을 가슴에 품고 홍익인간 하는 삶을 실천하는 사람이 진짜 한국인이다.

 

영화 암살처럼 아직도 반성없는 민족반역자들과의 전쟁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어설픈 용서는 더 큰 고통으로 이어질 뿐입니다.

2021년 대한민국을 괴롭히는 토착 왜구들과 일본에 의해서 포섭된 미국/유럽 등의 정치가,

석박사/경제인들을 볼때마다 드는 생각은 프랑스의 드골이 보여준 역사적 결단이 옳았다고 판단합니다.

개인적으로 어느 세대를 막론하고 더 이상 민족반역자들에게 용서는 없습니다.

 

"알려줘야지. 우리는 끝까지 싸우고 있다고." (여성 무장독립운동가 안옥윤)

 

"나, 신흥 무관학교 출신이요! 끝까지 갑니다." (만주 신흥 무관학교 졸업생 속사포)

 

"너무 많은 피가 흘렀어요. 잊혀지겠죠? 미안합니다. (독립운동가 김원봉)

 

"어이, 3000불. 우리 잊으면 안돼!" (하와이 피스톨의 심복 영감)

영화 암살에서 안옥윤에게 던진 마지막 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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