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무엇을 해 왔는가?
우리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여기에 대한 해답은 우리 인류가 남겨온 유산인 역사에 있다.
과거를, 역사를 잃어버리면 뿌리 없는 나무가 된다.
뿌리 없는 나무는 결코 오래갈 수가 없다.
오늘은 과거의 연속이다.
역사는 인류 한 사람, 한 사람이 남긴 처절한 유산이다.
우리의 문명은 인류가 쌓아 온 과거 위에 존재한다.
만약 인류에게 역사가 없다면, 지구상에 인간이라는 동물의 한 종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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