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에 대한 진실을 알리며..

2019년 현재 기준으로 제4의 권력 아주 과감하게 국내 언론/방송/신문/포털은 

모두 타락했다고 정의한다. 

 

여기에 대한 구체적인 증거(Evidence)를 하나만 들어서 정확하게 팩트(Fact)만 

제시할려고 한다. 

 

최근 몇 년 전부터 미세먼지에 대한 무수한 기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고, 

그 원인으로 석탄발전소, 화력발전소, 차량 매연, 심지어 고등어, 삼겹살 구워 먹을 때 

나오는 미세먼지까지. 

 

 

2018년 기준으로 각종 언론/방송/신문/포털에서 쏟아지는 온갖 뉴스들을 

수학적으로 표현해서 100% 정확하게 진실/사실/객관적 연관성 등이 있는지 알 수 있고 

구분하는 사람은 5%도 안된다는 기사를 본 적이 있다. 

 

미세먼지 관측시기 2016년 5~6월  출처-국립환경과학원 

중국 원인 34%, 북한 9%, 한국 52%, 일본 등 기타 5% (차이나는 클라스 e49화 참고)

 

2001~2015년 겨울인 경우 중국의 겨울~봄까지는 중국의 석탄 난방영향으로 

대한민국으로 오는 미세먼지 확실하게 증가. 

2016년 이후 중국 공산당은 파란하늘 만들기 프로젝트로 북부 28개 도시 석탄 보일러 

모두 철거하고 전기보일러로 교체. 

 

2019년 기준 중국 북경의 미세먼지 수치보다 대한민국 서울 수치가 더 높다. 

약 1주전 기사  중국의 미세먼지 원인보다 대한민국의 미세먼지 원인이 더 높다는 내용의 기사

댓글을 보면 "말도 안 된다. 거짓말이다." 등이 많이 보인다. 

하지만 이는 팩트로 보면 사실이 아니다. 

 

추가 사실 두 개. 

2014년 국토 교통부 자료 P.M 2.5 기준 미세먼지 

국내 배출원 수도권 1위 경유차(23%) 

2017년 기준 국내 경유차 비율 (45%) 

 

2017년 말 국토교통부에 등록된 자동차 대수 2천252만 8천 295대. 

현재 2019년이니 약 2천 5백만대로 추산. 

 

차량의 타이어와(카본 블랙, 국제암 연구소는 암 유발물질로 지정) 

아스팔트(이것도 석유의 찌꺼기 피치로 만듬)가 마찰할 때 나오는 미세먼지가 

모두 어디로 갈까? 

2018년도 기준으로 오염도 심한 100개 도시 중 44개 도시가 대한민국

(출처 : 차이나는 클라스 e127화 나노 독성학) 

 

성인이 하루 숨 쉬는데 필요한 공기의 양은 약 하루 만 리터 (무게로 따지면 약 15kg) 

 

헌법 제35조 환경권 

모든 국민은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권리를 가지며 

국가와  국민은 환경보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 

 

세상을 위한 개발도 지구가 존재할 때 의미가 있다!!!!

 

처음 게시한 날 : 2019년 11월 26일 오전 9시 59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