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치원 #역사 #지구과학 #괴베클리 #천부경1 고운 최치원과 천부경(天符經) 신라시대 경주 사람 고운 최치원은 중국(그 당시 당나라 때)에 진출하여 신라시대의 골품제(최치원, 육두품 말단)를 최초로 자신의 힘으로 극복을 하였다. 三國史記 第 四十六卷(삼국사기 제46권)에 고운 최치원의 기록이 나온다. 최치원은 12세에 당나라로 유학하여 공부하다 신라에 돌아와 시험에 합격하여 관리가 되었다. 당나라 때 반란을 일으킨 황소를 토벌하라는 격문(토황소격문, 최치원의 저서 계원필경)을 남겼는데, 명문으로 남았다. 고운 최치원은 백두산에 있던 비문을 보고 아무도 해석을 하지 못하였으나 그 당시 고어(아마도 녹도문이지 않을까 추리)를 다시 한자로 전한 것이 천부경. 따라서 천부경은 신라시대 이전부터 전승되어 내려왔다는 것을 명백하게 알 수 있다. 나중에 고려 말기에 조선이 개국할 때 출사 하.. 2020. 5.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