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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후쿠시마 방사능의 위험과 진실에 대하여.. 지구에 현생 인류(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가 문명을 꽃피워서 거의 1만 년이 흘렀다. (사실 이 부분은 고고학계에서 더욱 추가 조사를 해야 함) 현재 지구의 모든 에너지원 중에 가장 많이 의존하지만 가장 위험한 원자력 발전. 1986년 4월 우크라이나 체르노빌 원전 사고(멜트다운) 국제 원자력 사고등급 7등급 방사능 구름이 유럽(벨기에, 네덜란드, 프랑스 등), 영국까지 퍼짐. 그러나 방사능 피폭으로 사망자 총 64명 으로 조작함. 유튜브 체르노빌 다큐를 보면 최소 1천 명 이상. 2011년 3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멜트다운) 국제 원자력 사고등급 7등급 이후 원전 피난민 최소 17만 명, 그 피해도 계속 진행 중. 방사능 오염된 냉각수를 바다에 방류할거라고 한 일본 정부 피해복구에 수십 년, 복구.. 2020. 2. 18.
빅뱅이 일어나기 전에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빅뱅이라는 것은 시간의 흐름으로 발생한 우주적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우리 인류가 지구에 화생 하기 전의 시간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러시아의 과학자 [일리야 프리고진]이 말한 것처럼 [빅뱅 이전에도 시간은 흐르고 있었다.]가 빅뱅이 일어나기 전의 시간 상태를 설명할 수 있겠습니다. 그러므로 과학적으로는 알 수 없습니다. 위의 내용은 서양 과학적인 측면에서 답변을 한 것입니다. 동양 과학적으로 답변을 하면 무극(無極)이 있었고 무극이 동(動)하여 태극(太極)을 낳았고, 다시 태극이 동하여 음양(陰陽)으로 바뀌었습니다. 위의 내용은 주역을 참고로 했습니다. 따라서, 우주가 한꺼번에 분열 팽창한 빅뱅 5분 이전에는 무극의 상태였습니다. 무극은 우주의 이법을 다르게 표현한 것입니다. 제가 무극이란.. 2020. 2. 18.
인지부조화에 빠지는 사람들... 인터넷 1세대로서 누구보다 더 깊이 인터넷에 접속되어 있었다. 앞으로도 그럴 것이고.. 그러나 가장 아이러니한 것은 원래 인터넷은 핵전쟁 상황을 가정하에 널리 사람들에게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 고안된 시스템(프로그램)이었다. 진실은 감당할 수 있는 사람에게만 효과가 있다. 감당할 수 없는 사람들은 진실을 거부하는 인지부조화로 나타난다. 이것을 알기 위해서 심리학 서적과 프로파일링에 대한 공부를 했다. (FBI 행동의 심리학, 설득의 심리학 등) 심리학을 이해하면서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어느 정도 추리가 가능해졌다. 인간은 수십만년동안 진화해 왔지만, 여전히 동물적인 사고를 바탕에 깔고 본능과 감정에 충실하다는 사실. (이것은 가장 극한적인 상황에 처하면 누구나 나타난다.) 그리고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약.. 2020. 2. 18.
2020년 진정한 공감과 소통을 위하여.. 2020년 공감과 소통능력은 어떠한 효과를 주는지 깊이 체험하고 느끼게 하는 동영상들 진화심리학자 장대익 교수님을 통해서 알게 된 공감과 소통의 진정한 위력을 알게 되었다. 첫 번째 동영상 공감의 반경 넓히기 https://www.youtube.com/watch?v=jD8tjhVO1Tc 두 번째 동영상 아기가 교실로 초대된 이유 공감과 소통이 얼마나 학교의 왕따를 줄이는지 명백하게 보여준다. 아기를 통해서 공감을 배워야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YcV9TnW4idM 2020. 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