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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의 역사를 얼마나 알고 있는가? 이 글은 단순한 글이 아니다. 그동안 난 역사학을 전공하지도 않았고, 역사에 대해서 깊이 있게 공부하지도 않아서 주변 사람들에게 대한의 역사 특히, 고대 역사를 이야기하면 역사학을 전공하지도 않았고, 역사에 대해서 고등학교 때 배운 것 이후로 제대로 공부한 것이 없다면서 나에게 면박을 주기일 수였고.. 심각하게 왜곡, 조작, 말살된 일제 때 배운 역사로서 그것이 전부인양, 그리고 그것만이 100% 진실인양 말하고 그렇게 세뇌된 사람들이 올바로 역사를 인식못하고 스스로 열등감에 빠진 사람들에게 경고를 주기 위함이다. 특히 사학을 전공한 사람들에게 경고합니다. 당신들이 배운 역사가 얼마나 왜곡, 조작, 말살된 것인지 아느냐고? 대한의 올바른 역사도 공부해보지도 않고 한국인이라고 말하지 마라. 한국에 태어났다.. 2021. 2. 11.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어릴 적부터 늘 불러오던 애국가의 후렴구.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이 구절의 깊은 뜻을 과연 얼마나 많은 대한민국 사람들이 알까? 대한의 깊은 뜻을 알려면 당연히 역사를 알아야 한다. 삼한(마한, 번한, 진한)이 있었다. 하지만 이것은 지금의 대한민국 영토 안에서의 삼한이 아니라 예전의 고구려 이전 단군조선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단군조선(47대, 2096년, BC 2333~BCE238)이 건국한 후로 약 1500년이 지나서 22대 색불루 단군 때 정변이 일어났다. 이때 대단군의 영향력과 지배력은 떨어져서 어찌할 수 없이 단군조선을 삼한관경으로 나누어서 진한, 마한, 번한으로 나누어 통치. 진한(송화강과 요하, 만주 일대)은 그대로 대단군이 통치하고 마한(대한민국 전역)과 번한(오늘날.. 2021. 1. 24.
북미 인디언들이 수백년 간 전승한 이야기.. 북미 크리(Cree) 인디언의 전설 무지개 전사들의 이야기 그 조상들은 이렇게 예언했지요. "밝은 피부를 가진 사람들이 동쪽 바다에서 거대한 새처럼 크고 흰 날개가 달린 동력선을 타고 올 것이다. 이 거대한 배에서 나온 사람들 또한 새와 같은 모습일 것이다. 중략 다년간 독수리의 날카로운 발이 세상을 지배할 것이다. 새로운 사람들이 새 종교에 관해 많은 얘기를 할 것이나 밝은 피부를 가진 사람들은 이를 무시해버릴 것이며, 오히려 붉은 피부를 가진 종족들을 날카로운 독수리 발로 할퀴고 죽이고 착취한 뒤 노예로 삼아버릴 것이다. 중략 그러다가 지구가 크게 병들어 시름하는 때가 올 것이다. 새로운 문화에 대한 지칠 줄 모르는 탐욕 때문에 지구는 썩은 물들과 중금속들로 가득 찰 것이며 대기는 연기와 재로 더러워.. 2021. 1. 16.
2020년 이후 AI 시대에 대하여.. 이제는 AI(인공지능)에 대하여 모르는 사람들이 있다면 정말 다른 시대에 살고 있다고 생각할 정도로 보편화되었다. 내가 알고 있던 지식도 1년 전에 비하면 새발의 피에 불과할 정도로 AI는 지금 이 순간도 계속 업데이트되면서 업그레이드가 되고 있다. 어떤 면에서는 인간의 학습 속도를 이미 능가하고 있다. 단순하게 따져서 1900년도의 아인쉬타인이 가진 지식보다 지금 2020년의 AI가 훨씬 더 많은 지식을 암기하고 있다. AI의 가장 큰 강점이 암기와 계산이다. 대한민국의 교육방향은 이제 완전 뿌리부터 개혁해야 한다. 아직도 초1부터 고3까지 교육의 근본은 암기와 계산. 매년 치러지는 수능이 결국은 누가 더 암기를 잘했고, 계산을 잘했나? 그런 수준(?)으로 등수를 나누고 점수를 주는 방식은 2019년부.. 2020. 1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