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의 시대라고 하지만 각자 자신의 분야에서만
위험을 인식할 뿐, 그 문제들이 모두 적용되는
훨씬 광범위한 상황은 인식하지 못하거나 무시한다.
우리는 현재 벌어지는 상황과 진실을 제대로 알아야 한다.
“참아야 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라면 알아야
하는 것은 우리의 권리이다.”
침묵의 봄(레이첼 카슨, 생물학자 1962년 출판)
신문/방송/포털 등에서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관련하여
너무나 많은 공포를 조장하는 그리고 잘못되었거나
의도하지 않는 정보오류를 주는 기사들 때문에
Fact를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
훌륭한 국가는 우연과 행운이 아니라 지혜와
윤리적 결단의 산물이다.
국가가 훌륭해지려면 국정에 참여하는 시민이
훌륭해야 한다. 따라서 시민각자가 어떻게
해야 스스로가 훌륭해질 수 있는지 고민해야 한다.
ㅡ 아리스토텔레스
개인이 더욱 책임감 있는 시민, 분별력을
갖춘 소비자가 되기 위해서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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