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는 기존의 가치관과 새로운 가치관 사이의 충돌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개인이자 시민이 더 자세하게 관찰하고 더 고민하고 더 생각해야 할
시대로 가고 있다. 그래야만 지금 이 시대를 더 현명하게 돌파하고
새로운 시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조화와 관용, 다양성, 홍익인간의 이념이면 충분하지 않을까?
이제는 불편한 진실을 받아들이고 한 뼘 더 성숙해야할 시대다.
슈퍼걸 시즌4 ep19 American Dreamer 에서
나는 달라요, 그게 언제부터 나쁜 일이 되어버린 건지 모르겠어요.
서로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함께
나눌 줄 아는 건데 말이죠. 그게 바로 우리를 강하게 만들어 줄 거라고요.
깨달음을 둘러싼 껍질은 고통을 통해서 깨진다. _ 칼릴 지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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