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과학 #칼세이건 #창백한푸른점 #좋은글 #좋은생각 #지구온난화 #지구가열1 태양계에서 가장 다양한 생태계가 있는 지구. 내가 고등학교 때 이후로 가장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던 지구과학. 그로 인해 시간의 역사(스티븐 호킹), 코스모스(칼 세이건), 4% 우주(리처드 파넥), 보이는 세상은 실재가 아니다(카를로 로베리) 등 천문학과 지구과학 서적 중에서 내가 관심을 가진 서적 등을 골라서 읽었다. 2020년 현재 지구의 모든 과학력을 총동원하여도 지구온난화로 돌이킬 수 없는 상태가 되면 태양계내에서 가장 지구와 유사한 화성으로 이주를 고민하게 된다. 결국 테라포밍(Terraforming) 또는 지구화(地球化), 행성 개조(行星改造)는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 및 위성, 기타 천체의 환경을 지구의 대기 및 온도, 생태계와 비슷하게 바꾸어 인간이 살 수 있도록 만드는 작업을 말한다. 2020년을 사는 약 77억 전 인류가 지구 위에.. 2020. 2.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