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야기 #좋은글 #좋은생각1 별 이야기... 살아있는 것은, 생명이 있는 것은 전부 자신의 별을 가지고 있다. 생명이 태어나는 순간에 별도 태어나고 그리고 수호성이 되지. 이 별도 누군가의 수호성. 저 붉은 별도.. 저 푸른 별도.. 생명이 다하는 순간 별도 또한 떨어져 사라져 가지. 죽음을 두려워하지 마라. 죽음은 늘 곁에 있어. 두려움을 보는 순간, 죽음은 빛보다도 빠른 속도로 덮쳐들 것이다.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죽음은 단지 다정하게 지켜보고 있을 뿐이다. _ 카우보이 비밥에서 “사람이 태어나면 별이 하나씩 생기고 죽을 때마다 별이 하나씩 사라진다. 별이 변동이 있을 때는 천지에서 그 사람을 데려간다. 그 별만 보면 다 안다.” _도전 10편 134장 7~8절 2020. 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