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년 전 스웨덴의 한 소녀(그레타 툰베리)가 지구를
살리기 위해 일주일에 한 번 결석을 하면서
수많은 어른들에게 전한 메시지.
“많은 정치가들이 구호만 요란하고 실제로
실천에 옮기지 않는다. 영어 표현으로
Not Action Only Talk”
2023년 현재는 기후온난화가 아니라
기후열대화. 이런 상황에서도 말만.
#지구보호

직설적으로 말해서 2050년에 탄소제로
실천을 세계 각 나라 전부가 다하겠다고
구호만 요란할뿐. 2050년이 아니라
지금 이대로 계속 탄소배출을 하면
2030년이면 티핑포인트를 지난다고
확실하게 말하고 싶다. 지구과학자들 중에
“언제 남극과 북극의 빙하가 전부 녹을지
모른다”라고 말하지 말기를.
지구과학자들 중에 연쇄반응(Chain Reaction)을
정말로 모르는 과학자가 있나?
수학에서도 카오스 이론이 나온 지 수십 년.
빙하가 녹는 속도는 이미 과학계의
예측과 시뮬레이션을 넘어선지 오래.
지구에 넘치는 탄소를 전부 모아서 외계로
보내는 방법을, 비용이 수백 경이 나와도.
#기후열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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